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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매일유업 '어메이징 오트', 멸균팩 분리배출 캠페인 확대…자원순환 앞장 매일유업의 식물성 브랜드 ‘어메이징 오트’가 글로벌 식품 포장 기업 ‘테트라팩 코리아’, ‘이마트 에브리데이’와 손잡고 올바른 멸균팩 분리배출을 장려하는 '멸균팩 모았지 챌린지'를 오는 11월 2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챌린지는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자원 순환을 실천하고 재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은 이번 행사는 작년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수거 인프라를 대폭 확대했다. 기존 21개였던 IoT 멸균팩 회수기를 수도권과 부산·경남권 등에 추가 설치해 전국 이마트 에브리데이 46개점과 이마트 1개점 등 총 47개 매장에서 운영한다. 참여 방법은 매장 내 설치된 회수기에 사용한 멸균팩을 투입하면 되며, 참여자에게는 신세계포인트 10배 적립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가장 많은 수량을 제출하거나 가장 꾸준히 참여한 이용자를 선정해 ‘어메이징 오트’ 1박스(24개)를 비롯한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 '어메이징 오트'는 원료인 귀리(오트) 자체가 재배 시 물과 토지를 적게 사용하는 친환경 곡물로 알려져 있다. 매일유업은 100% 식물성 원료 사용, 멸균 종이팩 포장재 적용 등 지속가능한 가치를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이번 캠페인에 적극 동참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소비자의 건강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지향하는 브랜드로서 멸균팩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가치 소비를 실천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환경을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식품음료신문(http://www.thinkfood.co.kr)
2025-09-17 조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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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부터 페트병 재생원료 사용 의무화… 음료업계, 생산비 부담에 ‘긴장’ * 생수·비알코올 음료 담은 투명 페트병 대상 * 재생원료 10% 이상 사용 의무화 * 갈색 맥주 페트병은 제외 * 갈색 페트병은 구조 달라 추후 적용 * 생산라인 변경 등 업계 부담 현실화 * 업계 “원가 상승 불가피” 환경부가 내년 1월부터 먹는샘물(생수)·비알코올 음료 페트병의 10% 이상을 재생 원료를 사용해 제조하도록 의무화했다. 이 소식에 음료업계는 생산 전략 재검토에 들어가는 등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비용 부담이 생긴 탓이다. 그래픽=손민균 그래픽=손민균 9일 정부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환경부는 내년 1월 1일부터 생수·비알코올 음료업체가 페트병 제품을 생산할 때 10% 이상을 재생원료로 생산하도록 의무화하는 ‘자원재활용법 시행령 개정안’을 지난 5일 입법 예고했다. 현행법상 생수와 비알코올 음료의 페트병에는 재생원료 사용 의무가 없다. 개정안에는 내년부터 생수와 비알코올 음료업체가 만드는 페트병 제품은 10% 이상 재생원료를 사용해야 하고 오는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30%까지 상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플라스틱 사용 감축을 위해서다. 재생원료는 사용 후 수거된 플라스틱을 녹여 재활용하는 환경친화적인 원료다. 주로 재활용 페트(PCR PET)와 품질·강도를 보완하기 위한 첨가제 등이 포함된다. 환경부는 재생원료 사용을 의무화하면 연간 2만톤(t)의 재생원료가 더 들어갈 것으로 본다. 다만 맥주 페트병은 이번 규제 대상에서 제외됐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맥주 페트병 비중은 전체 매출의 15% 수준이다. 햇빛과 산소에 민감한 맥주 특성상 맛과 향을 유지하려면 갈색 페트병을 사용할 수밖에 없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맥주 페트병은 일반적인 투명 단일막 구조가 아니다”라며 “투명 페트병을 중심으로 자원 순환 경제를 먼저 구축한 뒤 맥주 페트병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2025-09-15 조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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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대회] 2025년 자원순환 우수사례 경진대회(09.12~09.22) ○ 공모개요 - 많은 사람들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서로 독려할 수 있도록 자신만의 자원순환 실천 사례와 사람들의 실천을 유도할 수 있는 자원순환 이야기를 공모하고자 합니다. - 생활 속에서 열심히 실천하고 있는 자신만의 실천사례가 있으신 분, 실천 계기와 앞으로의 실천 계획 등을 담아 더 많은 사람이 자원순환에 함께하도록 유도할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공모주제 1) 실천사례 부문: 자원순환 실천 계기와 앞으로의 계획 등을 담은 '나의 자원순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2) 일러스트 부문: 자원순환에 관련된 메시지를 담아 자유롭게 일러스트로 표현해주세요. - 실천사례: 누구나 가능(개인참여만 가능) - 일러스트: 초·중·고등학생은 학생부 / 그 외 대학생 이상은 일반부 참여가능 [실천사례 부문] - 대상 (1명) : 300,000원 - 최우수상 (1명) : 200,000원 - 우수상 (1명) : 100,000원 [일러스트 부문] 일반인부: - 대상 (1명) : 500,000원 - 최우수상 (1명) : 250,000원 - 우수상 (1명) : 100,000원 학생부(초중고) - 대상 (1명) : 500,000원 - 최우수상 (2명) : 250,000원 - 우수상 (3명) : 100,000원 [참여상] - 선착순(50명): 배달의민족 모바일 상품권 1만 원 * 수상 시,별도의 상장은 수여되지 않습니다. * 수상자에게는 개별 연락이 진행되며, 전체 공지될 예정입니다. * 25만 원을 초과하는 상금에 대한 제세공과금 4.4%가 발생하며, 수상자 본인이 부담합니다. * 각 부문 별 중복 참여 가능하자만, 중복 수상은 불가합니다. * 중복 수상의 경우, 높은 금액의 상금에 해당하는 한 작품으로 한 번만 수상할 수 있습니다.
2025-09-15 조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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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 지급률 안내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1660-2030(콜센터)로 연락부탁드립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녹색생활 실천)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도 참여자분들의 적극적인 탄소중립 실천활동으로 2025년에 배정된 인센티브 예산이 모두 조기 소진되어 2025년 7월분(잔여 예산에 맞춰 하향 조정(적립액의 78%))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인센티브 지급이 불가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급률 조정 내용 7월 실천행동: 78% 비율로 지급 예시: 7월 1일 전자영수증 발급 > 78원 지급 4월~6월(누락 실적): 100% 비율로 지급 예시: 4월 1일 전자영수증 발급 > 100원 지급 / 5월 1일 전자영수증 발급 > 100원 지급 / 6월 1일 전자영수증 발급 > 100원 지급 전년도 잔여포인트 및 전월 잔여포인트 > 100% 지급 *전년도, 전월 월별 탄소중립포인트 현황의 이미 정산된 잔여포인트에 대해 100% 비율로 지급(계좌 재인증으로 인증완료가 되는 경우, 2026년도 2월에 인센티브 지급) 2026년 예산이 확보되면 인센티브 지급이 재개될 수 있게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탄소중립포인트(녹색생활 실천, 에너지, 자동차 분야)공식 URL은 cpoint.or.kr입니다. 그외에 출처가 불분명한 도메인 주소에 접속하여 개인정보 등이 입력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5-09-15 조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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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2025년 9월 10일(예정) 한손플랫폼 업데이트 안내
낡음의 가치를 새롭게, 한손플랫폼 한손지기입니다. 안정화 및 기능 개선 작업을 위해 한손플랫폼 접속이 다음과 같이 일시 중단될 예정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일시 : 2025년 9월 10일 18:00 ~ 19:00 <1~2분 내외> : 테스트 및 정비로 예상보다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변경사항 . 한손 및 대형폐기물 서비스 :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른 개선사항 적용
2025-09-08 조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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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와 기업, 정부가 한 자리에!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은 환경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ESG & 친환경 종합 박람회입니다.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자원순환, 친환경 기술, 환경산업 기업 및 기관, 협ㆍ단체의 비즈니스 플랫폼이자 녹색 소비 실천을 위한 그린컨슈머를 위한 종합 전시회입니다.
2025-08-28 조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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